요즘은 까베세오가 많이 보편화되어서 상대적으로 춤 신청을 거절하는 것이 쉬워졌다. 그래서인지, 까베세오가 아닌 다른 방법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있다. 밀롱가의 상황이 항상 까베세오만 요구하는 상황이지는 않기 때문이다. 매너 있게 거절하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. 땅게라의 거절법신발끈 풀기조금 쉴게요. 인기 땅게라들은 밀롱가에서 쉴 새 없이 춤을 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한 번 신청하고 싶을 때가 있다. 그래서 신청을 하는데, "이번 딴다 쉬려구요."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.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. 다음에 신청해도 되는지 알 수도 없다. 그래서 보통은 땅게라가 테이블에서 쉴 때는 신발끈을 풀어 놓는 경우가 있다. "나 쉬니까 신청하지 마라"..